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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주포 잃은 밀워키' 크리스 미들턴, 허벅지 부상…'6개월 결장'

작성일: 2016.09.22 14:21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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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워키 벅스 크리스 미들턴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크리스 미들턴(25, 밀워키 벅스)이 수술대에 오른다. 왼쪽 햄스트링이 찢어지는 부상으로 로스터에서 낙마했다. 재활 기간은 약 6개월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AP통신'은 22일(이하 한국 시간) '지난 시즌 79경기에 나서 평균 18.2득점 4.2어시스트를 기록했던 미들턴이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올 시즌 개막전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밀워키는 팀 내 최고 외곽 슈터를 앞으로 6개월 동안 쓸 수 없다. 통산 3점슛 성공률 40%를 거두고 있는 미들턴의 부상 공백은 밀워키에 뼈아픈 영향을 미칠 것이다'고 보도했다.

미들턴은 지난 21일 팀 동료 야니스 안테토쿰보의 연장 계약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한 바 있다. 그는 기자회견이 끝난 뒤 실시한 팀 연습에서 햄스트링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복귀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2012년 미국 프로 농구(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전체 39순위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 입단했다. 미들턴은 이듬해 밀워키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새 둥지를 튼 뒤 3시즌 동안 240경기에 나서 평균 14.5점 4.0리바운드 1.4가로채기 3점슛 성공률 40.5%를 챙겼다. 밀워키 주포로 빼어난 경기력을 보이며 제이슨 키드 감독의 믿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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