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어드랍 베이시스트 김상영, 암 투병 중 42세 별세…자동차 매거진 편집장 출신
작성일: 2025.10.21 15:0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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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밴드 티어드랍 베이시스트 김상영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2세.
티어드랍은 21일 SNS를 통해 "사랑하는 우리 티어드랍 베이시스트 김상영 군이 오늘 새벽 너무 이른 나이에 떠났다"라고 비보를 전했다.
김상영은 암 투병 중 병세가 악화돼 이날 새벽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티어드랍은 "누구보다 밴드와 음악을 사랑하고 열정 가득했던 친구였다. 무겁고 슬픈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라고 추모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적십자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3일 오전 10시에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티어드랍은 2006년 데뷔 후 다수의 페스티벌과 클럽 무대 등에서 활동했다. 김상영은 2016년부터 팀의 베이시스트로 합류했다. 밴드 활동 외에도 자동차 전문 매체 모터그래프의 편집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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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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