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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깨어나니..." 바르사 → 히혼 임대 수비수의 황당 부상

작성일: 2016.09.23 11:25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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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기에 나선 더글라스 페레이라(왼쪽)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스포르팅 히혼으로 임대된 FC 바르셀로나 수비수 더글라스 페레이라(26)가 다소 황당한 부상을 입었다. 잠자다 당한 부상이다.

22일(이하 현지 시간) 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더글라스는 2016-17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셀타비고 원정 경기를 마치고 이동하다가 다쳤다. 구단 버스에서 잠을 청한 더글라스는 깨어나 엉덩이 근육에 이상을 느꼈다. 불편한 자세가 문제였다.

이날 부상으로 더글라스는 팀 동료들과 떨어져 개인 훈련을 하고 있다. 당장 오는 24일 열리는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바르셀로나전 출장이 불투명한 상태다.

브라질 출신인 더글라스는 루이스 엔리케 바르셀로나 감독 구상에서 제외되며 지난달 히혼으로 임대됐다. 히혼 유니폼을 입고 더글라스가 나선 경기는 1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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