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골리앗' 최홍만 "중2까지 평범 보다 작아…갑자기 크면서 성장통에 고통"('유퀴즈')

작성일: 2025.11.05 21:57 배선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과거에는 평범 보다 작았다고 말했다. 

5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최홍만이 출연했다. 

이날 최홍만은 "중3 때 제주에 있었는데 씨름하는 고등학교, 대학교 팀이 전지훈련을 하러 왔다가 나를 봤다. 운동 제안을 받고 처음에는 거절했는데 결국은 같이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홍만은 "중 2때 까지는 평범 보다 작았다. 맨 앞에 앉을 정도로 몸도 약했다. 그러다가 중2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한 달에 1cm씩 꾸준히 성장했다. 중3에 185, 고등학교 때 190이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성장통도 심했지만 그보다는 외로움이 더 컸다. 고등학교 때 씨름을 하면서 외로움도 많이 탔다. 항상 운동 끝나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키가 크다 보니 사람들과도 거리감을 느끼게 됐다. 친구도 단 한 명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일한 친구라고는 숙소 안 벌레 정도였다"라고 말해 씁쓸함을 자아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