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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톱타자' 나성범, 24일 롯데전 포문 열까

작성일: 2016.09.24 16:29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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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나성범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박대현 기자] 나성범(27, NC 다이노스)이 프로 데뷔 첫 리드오프로 그라운드를 밟는다.

나성범은 2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13차전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2013년 시즌 1군 무대에 데뷔한 이래 타순 맨 위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 시즌 NC 부동의 3번 타자로 활약하고 있다. 3번 타순으로 기용됐을 때 타율 0.316(484타수 153안타) 20홈런 104타점을 쓸어 담고 있다. 최근 4년을 기준으로 살펴봐도 중심 타선 첫머리에 이름을 올린 게 압도적으로 많다. 24일 경기 전까지 3번 타자로 통산 1766타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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