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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일등공신' NC 이민호 "막아야된다고 생각했다"

작성일: 2016.09.24 20:19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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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이민호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박대현 기자] 이민호(23, NC 다이노스)가 역전 위기에서 팀을 구했다.

이민호는 2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13차전에 구원 등판해 2이닝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3-1 승리에 한몫했다. 6회초 무사 만루 위기에 마운드에 올라 1점도 내주지 않는 빼어난 경기력을 자랑했다.

경기 뒤 인터뷰에서 이민호는 "막아야된다는 생각으로 올라갔다. 내가 선발투수를 해봤지만 경기 초반 잘 던지고 중간에 실점해 승리를 얻지 못하면 다음 경기까지 오래 기억이 남는다. 팀 승리와 (최)금강이형 승리에 이바지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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