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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MIN전 8회 대타 삼진, 팀은 1점 차 패배

작성일: 2016.09.25 10:53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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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이대호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이대호(시애틀)가 3일 만에 대타로 나와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대호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미니애폴리스주 미네소타 타깃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에 8회 2사 이후 대타로 출전했고 삼진에 그쳤다.

22일 토론토전 9회 대타 출전 이후 3일 만에 경기에 나왔다. 타일러 로저스를 상대한 이대호는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온 공을 그대로 지켜보며 타석을 마쳤다. 309타석 284타수 73안타, 시즌 타율은 0.257이며 14홈런 73삼진 20볼넷을 기록 중이다.

시애틀은 미네소타에 2-3으로 졌다. 2-2로 맞선 4회 아리엘 미란다가 미겔 사노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 것이 결승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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