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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시모, 두 아들 의사 만든 비결은 "버는 족족 투자…직접 끼고 다 가르쳐"

작성일: 2025.11.20 12:0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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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란 부부. 출처ㅣ유튜브 캡처
▲ 장영란 부부. 출처ㅣ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시어머니의 육아 비결을 공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음식이 무한대로 나오는 장영란 전라도 시댁 30첩 밥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장영란이 전라도 시댁으로 내려가 김장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의 시댁 식구들은 김장 후 제작진에게 밥을 대접했고, 장영란은 "어머니 너무 맛있어요. 난 가만히 앉아서 리액션만 하면 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한의사, 시동생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로 알려졌다. 시어머니가 두 아들을 모두 의사로 만든 것. 제작진은 장영란 시어머니에게 "아들 둘 다 의사가 됐을 때 어땠느냐"고 물었다.

이에 장영란 시어머니는 "됐을 때는 좋았다. 자기 몫은 자기가 하겠구나"라고 답했다. 장영란은 "근데 아들들 의사 만드는 거 쉽지 않지"라며 "어머님 아버님 입장에서는 그렇게 막 부유하지도 않은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한창 역시 "버는 거 족족 애들한테 투자를 하신 건 맞다"고 거들었고, 장영란은 "초등학교 때는 어머님이 그냥 끼고 다 가르치셨다. 워낙 똑똑하시니까"라고 시어머니의 교육법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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