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킬러 패스, 연두부 토트넘 수비 붕괴 그림 그려보나…야말 폭발력도 기대감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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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상돈 영상 기자] 벌써 반환점을 도는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바이에른 뮌헨과 아스널, 인테르 밀란이 4전 전승으로 16강 진출을 향해 질주 중입니다.
맨체스터 시티와 '디펜딩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도 추격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지난 시즌 조별리그제를 개편, 8위까지 16강 직행.
9위부터 24위까지는 플레이오프로 나머지 여덟 자리를 가려 경기마다 있는 힘을 다 쏟아야 합니다.
5라운드에서도 빅매치가 기다립니다.
가장 먼저 시선이 쏠리는 경기는 FC바르셀로나와 첼시.
나란히 승점 7점이지만, 골득실에서 바르셀로나가 앞서 11위입니다.
라민 야말이 부상에서 회복해 건재함을 과시 중이고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골 감각도 폭발 중입니다.
첼시는 페드루 네투와 주앙 페드로 쌍포에 18살 유망주 에스테방의 한 방을 기대합니다.
아스널과 뮌헨의 선두 싸움도 기다립니다.
공격 루트가 다양한 아스널의 화력을 해리 케인만 바라보는 뮌헨이 극복할 수 있을지를 지켜봐야 합니다.
조나탄 타, 다요 우파메카노 체제의 중앙 수비에서 김민재가 기회를 얻을 것인가도 중요 관전포인트로 꼽힙니다.
파리는 손흥민의 친정 토트넘 홋스퍼를 만납니다.
이강인의 킬러 패스가 토트넘 수비를 무너트릴 수 있을지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LAFC로 이적한 뒤 공격진의 부침이 심하다는 고민을 노출 중입니다.
이들 외에도 리그 부진을 챔피언스리그에서 털고 싶은 리버풀은 PSV에인트호번을 만나고 맨체스터 시티는 레버쿠젠, 레알 마드리드는 올림피아코스 원정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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