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日 언론, "소프트뱅크, 이대호 대안으로 '테임즈' 물망"

작성일: 2016.09.27 10:46 박대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NC 다이노스 에릭 테임즈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일본 구단 레이더에 포착됐다. 한 일본 언론은 KBO 리그 최고 외국인 타자 에릭 테임즈(30, NC 다이노스)가 일본 프로 야구(NPB 리그)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고 밝혔다.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호치'는 27일 '소프트뱅크가 장타력 보강을 위해 테임즈를 내년 시즌 새 외국인 선수 후보로 점찍었다. 테임즈는 한국 무대에서 2년 연속 40홈런 이상을 기록한 KBO 리그 최고 거포 가운데 한 명이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소프트뱅크의 팀 홈런 수는 110개다. 이 부문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지난 시즌 141개로 팀 홈런 공동 1위를 차지했던 것을 고려하면 하락 폭이 꽤 크다. 구단 프런트는 지난해 31홈런을 쏘아 올렸던 이대호의 빈자리를 메우지 못한 게 팀 장타력 감소의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하고 있다. 한방을 쳐 줄 수 있는 외국인 타자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테임즈는 27일 현재 121경기에 나서 타율 0.317 40홈런 118타점 117득점 장타율 0.676를 기록하고 있다. 홈런, 득점, 장타율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콘택트 능력과 배팅 파워를 두루 갖춘 KBO 리그 역사상 가장 파괴력 있는 외국인 타자로 평가 받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