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오피셜] 코너 맥그리거 vs 에디 알바레즈, UFC 205에서 대결

작성일: 2016.09.27 13:54 이교덕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UFC 라이트급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왼쪽)와 도전자가 될 페더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결국 UFC가 선택한 것은 흥행이었다.

UFC 페더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28, 아일랜드)가 오는 11월 1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UFC 205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32, 미국)와 싸운다. 메인이벤트가 될 가능성이 크다.

알바레즈의 라이트급 타이틀 1차 방어전이다. 맥그리거는 페더급에서 라이트급으로 한 체급 올려 도전자가 된다.

이 같은 내용은 27일 UFC 홈페이지(http://www.ufc.com/news/ufc-205-main-event-conor-mcgregor-vs-eddie-alvarez)에서 발표됐다.

맥그리거는 지난해 12월 조제 알도를 꺾고 페더급 챔피언에 올랐다. 지난 3월과 8월 네이트 디아즈와 웰터급으로 두 차례 맞붙어 서브미션으로 진 뒤 판정으로 이겼다.

UFC 역사에는 두 체급 타이틀을 차지한 선수가 단 두 명 뿐이다. 라이트급·웰터급 챔피언에 오른 BJ 펜과 라이트헤비급·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랜디 커투어다.

그런데 동시에 두 체급 왕좌에 앉은 선수는 없었다. 페더급 타이틀을 반납하지 않고 알바레즈에게 도전하는 맥그리거가 이번 경기에서 이기면 챔피언벨트 두 개를 양쪽 어깨에 걸칠 수 있다.

맥그리거는 통산 전적 20승 3패. 2013년 UFC로 진출하기 전인 2012년 영국의 단체 케이지 워리어스에서 페더급에 이어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바 있다.

알바레즈는 28승 4패 전적을 쌓았다.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으로 2014년 UFC로 넘어왔다. 지난 7월 하파엘 도스 안요스를 KO로 이기고 벨트를 차지했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처음 개최되는 UFC 205에서 세 체급 타이틀전이 펼쳐진다.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와 도전자 스티븐 톰슨의 웰터급 타이틀전, 챔피언 요안나 예드제칙과 도전자 카롤리나 코발키에비츠의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전이 열린다.

UFC 205 대진

[라이트급 타이틀전] 에디 알바레즈 vs 코너 맥그리거
[웰터급 타이틀전] 타이론 우들리 vs 스티븐 톰슨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전] 요안나 예드제칙 vs 카롤리나 코발키에비츠
[웰터급] 도널드 세로니 vs 켈빈 가스텔럼
[페더급] 프랭키 에드가 vs 제레미 스티븐스
[미들급] 팀 케네디 vs 라샤드 에반스
[미들급] 팀 보우치 vs 하파엘 나탈
[여성 밴텀급] 미샤 테이트 vs 라켈 페닝턴
[여성 밴텀급] 리즈 카무치 vs 캐틀린 추카기언
[웰터급] 라이만 굿 vs 벨랄 무하마드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