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IA 제대선수 총출동, 김기태 감독 "기대하고 있다"

작성일: 2016.09.27 17:29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KIA 안치홍 ⓒ KIA 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광주, 신원철 기자] KIA 타이거즈가 경찰청 전역자 안치홍, 상무 전역자 김선빈을 모두 1군 엔트리에 올렸다. 이들은 미리 보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불리는 27일 LG 트윈스와 경기에 1,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KIA 김기태 감독은 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를 앞두고 "재미있는 경기 해보겠다. 중요하다는 건 다들 알고 있다"고 말했다. 선발 라인업에 안치홍과 김선빈을 나란히 투입한 것만으로도 경기를 잡겠다는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KIA는 안치홍(2루수)-김선빈(유격수)-김주찬(좌익수)-나지완(지명타자)-이범호(3루수)-브렛 필(1루수)-신종길(우익수)-김호령(중견수)-한승택(포수)가 선발 출전한다.

안치홍-김선빈이 키스톤 콤비를 이루는 것은 2014년 10월 3일 광주 두산전 이후 처음이다. 테이블세터 출전은 2013년 7월 2일 인천 SK전이 있었고, 이때는 김선빈-안치홍 순서로 나왔다. 김 감독은 두 선수의 출전에 대해 "그전부터 주전 선수였고, 갖고 있는 실력이 있는 선수들이니 기대하고 있다. 선빈이는 며칠 전보다 몸이 많이 가벼워졌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전역 후 1군 경기를 치른 안치홍과 달리 김선빈은 27일 LG전이 복귀전이다. 그는 "그동안 퓨처스팀에서 일정대로 훈련했다. (권)희동(NC)이는 잘할 줄 알았는데 난 모르겠다"며 "야구장 출근할 때부터 떨렸다. 중요한 경기라 부담되기는 하는데 즐기려고 한다"고 얘기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