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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퍼슨, 2007년 '파스코 사태' 데자뷰

작성일: 2015.03.20 15:15 영상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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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 = 영상뉴스팀] 올 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득점왕' 데이본 제퍼슨(28, 창원LG)이 퇴출 당했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20일 "외국인 선수 데이본 제퍼슨을 퇴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퍼슨은 유독 플레이오프 때 물의를 빚는 장면들을 만들어냈다. 6강 PO 오리온스 전에서는 심판 판정에 민감하게 반응, 도를 넘는 항의로 테크니컬을 받았고 결국 울산 모비스와 4강 PO전때 큰 파장을 일으키는 행동을 연출했다. 

바로 애국가 제창 도중 허리를 숙이며 스트레칭을 한 것. 결국 제퍼슨의 행동은 방송으로 고스란히 전달됐고 팬들의 분노를 받았다. 다음날 제퍼슨은 기자회견을 통해 해명했지만, 3분 전 SNS를 통해 양 손가락이 올려진 욕설 사진을 업로드하여 비난을 더욱 키웠다. 

결국 제퍼슨은 남은 플레이오프 전을 소화하지 못한 채 쓸쓸히 한국을 떠나게 됐다. 한편 LG는 2007시즌 4강 PO KTF전 때도, 외국인 퍼비스 파스코가 최한철 심판을 폭행해 퇴장당한 아픈 기억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됐다. 

[영상] 제퍼슨, 파스코 데자뷰,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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