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퍼슨, 2007년 '파스코 사태' 데자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POTV NEWS = 영상뉴스팀] 올 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득점왕' 데이본 제퍼슨(28, 창원LG)이 퇴출 당했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20일 "외국인 선수 데이본 제퍼슨을 퇴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퍼슨은 유독 플레이오프 때 물의를 빚는 장면들을 만들어냈다. 6강 PO 오리온스 전에서는 심판 판정에 민감하게 반응, 도를 넘는 항의로 테크니컬을 받았고 결국 울산 모비스와 4강 PO전때 큰 파장을 일으키는 행동을 연출했다.
바로 애국가 제창 도중 허리를 숙이며 스트레칭을 한 것. 결국 제퍼슨의 행동은 방송으로 고스란히 전달됐고 팬들의 분노를 받았다. 다음날 제퍼슨은 기자회견을 통해 해명했지만, 3분 전 SNS를 통해 양 손가락이 올려진 욕설 사진을 업로드하여 비난을 더욱 키웠다.
결국 제퍼슨은 남은 플레이오프 전을 소화하지 못한 채 쓸쓸히 한국을 떠나게 됐다. 한편 LG는 2007시즌 4강 PO KTF전 때도, 외국인 퍼비스 파스코가 최한철 심판을 폭행해 퇴장당한 아픈 기억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됐다.
[영상] 제퍼슨, 파스코 데자뷰, © SPOTV NEWS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