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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장현식, 삼성전 4이닝 2실점 후 교체

작성일: 2016.09.27 20:1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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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장현식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박성윤 기자]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장현식이 2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5피안타 4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1회를 세 타자만으로 막은 장현식은 2회 1사에 이승엽, 조동찬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며 1사 1, 2루 위기에 이흥련을 상대했다. 실점 위기였지만 장현식은 이흥련, 김재현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3회에는 2사 2루에서 구자욱을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장현식은 4회 선두 타자 최형우에게 우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를 맞은 후 이승엽, 조동찬에게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이흥련을 삼진으로 잡고 김재현, 김상수를 범타로 처리하며 실점하지 않았다. 장현식은 0-0 동점인 5회초 박해민에게 볼넷과 도루를 내주고 박한이에게 중전 안타를 맞은 후 무사 1, 3루에 마운드를 임정호에게 넘겼다. 

임정호가 구자욱을 상대로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다. 장현식의 책임 주자인 3루 주자 박해민은 득점했다. 1루 주자 박한이는 2루에서 아웃됐으나 구자욱이 1루에서 살았다. 이어 임정호가 최형우에게 좌전 안타, 이승엽에게 볼넷을 줬다. 이어 배재환이 마운드를 이어받았다. 배재환이 조동찬에게 1타점 좌전 안타를 맞았고 장현식은 2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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