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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연속 사이영상이면 참기 어렵지, 돈다발 안고 군침 흘리는 다저스에 메츠 참전하나

작성일: 2025.12.18 19:35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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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타릭 스쿠발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타릭 스쿠발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타릭 스쿠발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타릭 스쿠발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타릭 스쿠발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타릭 스쿠발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상돈 영상 기자] 메이저리그의 윈터 미팅이 끝났지만, 스토브리그는 아직 식지 않았습니다. 

거물급 투수들의 경우 매일 새로운 소식으로 가득합니다. 

특히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타릭 스쿠발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스쿠발은 지난해 18승 4패, 평균 자책점 2.39 228탈삼진으로 역대 최고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올해도 13승 6패, 평균 자책점 2.21 241탈삼진. 사이영상이 연이어 왔습니다. 

뛰어난 제구력과 다양한 구종은 누구나 탐낼 수밖에 없습니다. 

디트로이트가 스쿠발을 원하지 않아도 놓아줄 수밖에 없는 흐름. 

당장 돈을 퍼붓고 있는 LA다저스가 타일러 글래스노우를 내보내고 스쿠발을 1선발로 쓸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부정과 긍정이 혼재 중, 각자의 이해관계가 맞물리고 있습니다. 

뉴욕 메츠도 눈독을 들인다는 소문. 

최고 유망주로 꼽히는 마크 비엔토스까지 시장에 내놓으면서 스쿠발을 수혈한다는 시나리오입니다. 

다음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 FA 신분이 되는 스쿠발이라는 점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스쿠발의 에이전시입니다. 

김하성을 관리하는 유명한 스캇 보라스, 선수 가치를 최대치로 높이는 것에 능하다는 점에서 디트로이트가 원하는 몸값을 받아낼 가능성이 충분해 보입니다. 

자금력이 충분한 다저스, 메츠 모두 거액을 지르는 것이 가능합니다. 

어떤 색깔의 유니폼을 입을지, 매일 흥미로움의 연속인 스쿠발의 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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