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A, 소프트볼 청소년 대표팀-U15 아시아컵 전임감독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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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026년도 소프트볼 청소년대표 전담지도자(U15 소프트볼 아시아컵 감독 겸임)를 공개 모집한다.
협회는 한국 소프트볼의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우수 유소년 소프트볼 선수의 발굴, 육성에 전념하고, 올해 10월 중국 웨이하이에서 개최되는 2026 제3회 U15 소프트볼 아시아컵 대표팀 감독을 겸임하는 소프트볼 청소년대표 전담지도자를 공개 모집을 통해 채용할 예정이다.
2026년도 소프트볼 청소년대표 전담지도자는 대한체육회 승인일부터 2026년 12월까지 근무하며, 연간 총 24일간의 합숙훈련을 포함해 청소년대표 선수 선발 참여, 훈련 계획 수립 및 결과보고서 작성, 우수선수 육성 지도자 연수회 참석 등 2026년도 소프트볼 청소년대표팀 운영과 관련한 실질적인 업무 전반을 책임진다.
전담지도자 지원 자격은 소프트볼 전문스포츠지도사 2급 이상 자격증을 보유하고, 협회에 등록된 소프트볼 지도 경력 2년 이상인 사람 또는 지도 경력이 6개월 이상 1년 미만이더라도 올림픽대회 또는 아시아경기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사람이다. 또한 합숙훈련 및 국제대회 참가 등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협회는 2월 6일 금요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지원 서류를 접수받은 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월 10일 화요일 소프트볼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2차 면접평가를 실시해 전담지도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공개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협회 양해영 회장은 “청소년대표 육성은 미래 한국 소프트볼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다. 전문성과 책임감을 겸비한 역량있는 지도자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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