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퓨처스팀, 미야자키현 환영행사서 캠프 성공 다짐…유기농 고기 선물 받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좋은 훈련 환경을 마련해 주신 만큼 캠프기간 선수들 모두가 그라운드에서 열심히 훈련하겠다"
SSG 랜더스 퓨처스팀은 26일 일본 미야자키현 아야초에서 마련한 환영행사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스프링캠프의 시작을 알렸다.
SSG는 핵심 유망주의 경쟁력 제고와 성장 가속화를 위해 올해 퓨처스팀 스프링캠프 장소를 일본 미야자키로 결정했다. 미야자키는 국내 대비 온화한 기후와 쾌적한 야구장 인프라를 갖춰 선수단 기량 향상을 위한 최적의 훈련지로 평가받는다.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니시키바루 야구장에서 열린 이번 환영행사는 SSG 퓨처스팀의 방문을 기념하고 성공적인 캠프 완수를 기원하기 위해 아야초 측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SSG 박정권 퓨처스팀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전원과 미야자키현 아야초 초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꽃다발 증정식, 환영 인사 및 선물 교환,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야초 측은 선수단의 영양 보충과 사기 진작을 위해 지역 특산물인 유기농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선물로 전달하며 따뜻한 환대를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마츠모트 슌지 초장은 “SSG 랜더스의 캠프 진행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이어 나가길 바라며, 랜더스가 올시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환영사를 전달했다.
선수단 대표로 전달식에 참석한 한두솔은 “관계자분들의 열렬한 환영에 깊이 감사드린다. 좋은 훈련 환경을 마련해 주신 만큼 캠프기간 선수들 모두가 그라운드에서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다짐을 전달했다.
한편 퓨처스팀 선수단은 2월 21일까지 미야자키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이재원 140m→140m 초대형 홈런 또 터졌다…LG 승승승승승승승 신바람, 손주영 30세이브 감격 [잠실 게임노트]
2026-09-20
-
삼성 대참사! 4회에만 '10실점' 와르르…원태인 3⅓이닝 9실점→이승현+양창섭 난조→4:1이 4:11 됐다
2026-09-20
-
한화 20세 거포 이렇게 빨리 성장할 줄이야…국가대표 3명 차출됐는데 웃고 있는 이유 "충분히 잘 하고 있다"
2026-09-20
-
키움 깜짝 발표! 알칸타라와 2027년 재계약 합의…단, 23일 팔꿈치 수술→올 시즌 조기 마감
2026-09-20
-
아 허무해, '1094구' 이승민 괜히 2이닝 던졌나…삼성 재역전패→좌완 필승조 호투 빛바랬다
2026-09-20
-
류지현호, 대만전서 한화 투수 만난다?…표적 등판 그 선수 피했나, 대만 매체 "왕옌청 유력"
2026-09-20
추천 콘텐츠
-
'77점 차→65점 차' 日 여자농구 무섭다!…2경기 연속 상대 초토화→28년 만에 AG 金 보인다
2026-09-20
-
32점차→24점차, 한국 여자 핸드볼 승승장구…우빛나 10득점 대활약, 카자흐스탄에 42-18 승리
2026-09-20
-
韓 대학축구 UNIV PRO U-20, 日 관동 선발에 0-3패…한·일 교류전 2연패
2026-09-20
-
"한국 겨냥한 것인가" 中도 의심하기 시작했다…北 국가 틀더니 이번엔 애국가 '패싱'→공식 사과 하루 만에 또 사고 "국제대회에서 처음 겪는 일"
2026-09-20
-
"민망하기 짝이 없다" 일본 2군에 패했는데 기수로 등장에...중국 매체 "농구 대표팀 동메달 실패한다면 대대적 개편할 수도"
2026-09-20
-
손흥민 '축구의 신' 메시 따라잡았다…1골 1도움 폭발→시즌 13도움 공동 1위, '모레노호' 캡틴 예열 끝
2026-09-20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