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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 이강인 거취 드디어 결정! '오피셜' 공식발표 수준...HERE WE GO 기자 컨펌! 아틀레티코, 루크먼 영입 임박

작성일: 2026.02.02 00:15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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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 SNS
▲ ⓒ이강인 SNS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이강인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결국 대체자 영입에 임박했다.

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가 1일(한국시간) 특유의 멘트인 "Here we go"와 함께 "아데몰라 루크먼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확정됐다. 모든 세부 사항에 대해 합의가 완료됐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아탈란타에 지급되는 이적료는 고정액 3,500만 유로(약 600억 원)에 옵션 500만 유로(약 86억 원)가 포함됐으며, 루크먼은 어젯밤 최종 결정을 내린 뒤 장기 계약에 합의했다. 아틀레티코는 이제 루크먼의 이동 일정과 메디컬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겨울 아틀레티코는 누구보다 바쁜 이적 시장을 보냈다. 이들은 갈란, 카를로스 마르틴, 코너 갤러거, 자코모 라스파도리가 팀을 떠나게 되면서 중원에 큰 공백이 발생했다. 이에 아틀레티코는 울버햄튼의 주앙 고메스, 아탈란타의 에데르송 영입을 추진했다.

여기에 이강인까지 데려오려다 보니 플랜이 다소 꼬였다. 그러나 파리 생제르맹(PSG)의 입장이 확고했다.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이강인을 매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더불어 이적료로 4,000만~5,000만(약685~857억 원) 유로를 고려하면서 결국 무산됐다.

결국 아틀레티코가 빠르게 방향을 선회했다. '마르카'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파리를 떠나고 싶다는 이강인의 뜻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이강인 영입 역시 여름으로 미뤄졌다. 고레츠카가 이제는 마테우 알레마니의 로드맵에서 중원 보강을 위한 최우선 후보로 떠올랐다"라고 전했다.

동시에 아틀레티코는 공격에 힘을 불어넣어줄 자원으로 루크먼 영입에 나섰다. 당초 루크먼은 튀르키예의 페네르바체와 영입에 근접했으나, 최종 단계에서 계약이 무산됐다. 이에 아틀레티코가 빠르게 움직여 영입을 앞두고 있다.

▲  ⓒ파브리시오 로마노
▲ ⓒ파브리시오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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