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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큰일났네!' 韓 축구 절망적 소식...HERE WE GO 기자 직접 컨펌! "우파메카노, 2030년까지 재계약"

작성일: 2026.02.03 16:35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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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중앙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가 계약을 연장할 전망이다.

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가 3일(한국시간) "우파메카노가 뮌헨에서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다. 관심을 가졌던 클럽들도 통보받았다.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 유효하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우파메카노는 곧 바이에른 뮌헨과 새로운 계약에 서명할 예정이며, 구단과 선수 측 모두의 큰 노력 끝에 성사된 만큼 잔류에 만족하고 있다. 이는 구단에 큰 힘이 되는 소식이다"라고 덧붙였다.

우파메카노는 뮌헨과 2026년 6월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다가오는 겨울까지 재계약을 맺지 못하게 된다면, 보스만 룰에 의해 자유계약(FA)신분이 된다. 즉, 1월부터 타 팀과 자유롭게 대화가 가능하고, 계약이 만료된 이후에는 이적료 없이 타 팀으로 이적이 가능해 진다.

우파메카노는 2021년 여름 뮌헨과 5년 계약을 체결하며 알리안츠 아레나에 입성했다. 우파메카노는 뮌헨 이적 이후 매 시즌 3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팀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했다. 김민재가 영입된 이후 잠시 주전 자리를 내주기도 했으나, 현재는 요나단 타와 짝을 이뤄 수비 라인을 책임지는 중이다.

하지만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황 속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터졌다. 스카이스 스포츠 '독일판'은 "레알이 그를 영입하려는 가운데, 뮌헨과 우파메카노 측은 계속해서 협상을 펼치고 있다. 현재 추세는 계약 연장으로 향하고 있다. 만약 재계약을 맺게 된다면, 우파메카노는 2천만 유로(약 337억 원)까지 연봉이 오를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뮌헨은 재계약을 위해 분투했다. 핵심 자원을 이적료 한 푼 없이 보내는 일을 상상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동행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다. 결국 계약 기간을 4개월 앞두고 재계약에 임박했다.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스카이 스포츠' 독일판을 통해 "새 계약에는 수천만 유로에 달하는 거액의 계약금과 2027년 여름부터 발효되는 6,500만 유로(약 1,110억 원)의 바이아웃 금액도 포함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우파메카노가 재계약을 체결한다면, 김민재는 현재와 비슷한 입지 속 시즌을 마무리할 가능성이 크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체제에서 주로 타와 우파메카노가 짝을 이뤄 수비 라인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

큰 반전이 없는 이상 다가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까지 김민재는 출전 시간에 제약을 받으며 시즌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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