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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57억원' 오현규, 이스탄불 도착 시간 떴다! "현지 낮 12시 40분 → 메디컬+계약 체결" 베식타스 '오피셜' 공식발표 임박

작성일: 2026.02.04 17:39 조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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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탄불 공항은 벌써부터 한국에서 온 새로운 영웅인 오현규를 맞이할 준비로 들썩이고 있다. 오현규는 이제 스코틀랜드와 벨기에를 거쳐 세 번째 유럽 무대 도전에 나선다.
▲ 이스탄불 공항은 벌써부터 한국에서 온 새로운 영웅인 오현규를 맞이할 준비로 들썩이고 있다. 오현규는 이제 스코틀랜드와 벨기에를 거쳐 세 번째 유럽 무대 도전에 나선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진 스트라이커 오현규(25, KRC헹크)가 마침내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의 심장부 이스탄불에 발을 내디딘다. 

튀르키예 매체 '파나틱'은 4일 "오현규가 현지 시간으로 낮 12시 40분(한국시간 4일 오후 6시 40분) 이스탄불 국제공항을 통해 화려하게 입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튀르키예 최고 명문 중 하나인 베식타스로 이적을 위해 튀르키예를 찾는 오현규는 현지 언론의 큰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베식타스는 타미 아브라함이 아스톤 빌라로 떠난 뒤 공격수 보강에 혈안이었다. 최적의 퍼즐을 찾던 이들은 오현규를 낙점하고 파격적인 대우를 약속했다. 파나틱에 따르면 베식타스는 당초 헹크에 제시했던 1,200만 유로(약 206억 원)의 제안이 거절당하자, 보너스를 포함해 무려 1,500만 유로(약 257억 원)까지 몸값을 올리는 승부수를 던졌다. 

이는 베식타스 구단 역사상 역대 이적료 지불액 3위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베식타스의 제안을 받아들인 헹크가 불과 1년여 전 셀틱에서 오현규를 데려올 때 지불한 270만 유로(약 46억 원)와 비교하면 가치가 5배 이상 폭등한 수치다. 여기에 헹크는 향후 이적 시 수익의 10%를 보장받는 셀온 조항까지 챙기며 오현규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또 다른 튀르키예 현지 매체 오르타치즈기도 "오랫동안 이적 명단에 올라 있던 오현규 영입을 위한 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베식타스는 헹크와 합의에 도달했으며, 오현규 역시 베식타스 유니폼을 입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적은 조만간 공식 발표될 예정이며 오현규는 팀에 합류하기 위해 이스탄불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 타미 에이브러햄의 이적 이후 스트라이커를 물색해온 베식타스가 새로운 골잡이를 찾았다. 베식타스는 헹크 소속의 24세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를 두고 벨기에 구단과 모든 조건에 합의했다.  오현규는 2024년 셀틱을 떠나 헹크 유니폼을 입었다.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차며 팀 내 최전방을 담당했다. 오현규는 등을 지는 플레이보다는 자신의 주력을 사용한 상대 뒷공간을 파고 들거나, 문전에서 좋은 위치 선정으로 팀에 득점을 가져다 줬다.
▲ 타미 에이브러햄의 이적 이후 스트라이커를 물색해온 베식타스가 새로운 골잡이를 찾았다. 베식타스는 헹크 소속의 24세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를 두고 벨기에 구단과 모든 조건에 합의했다.  오현규는 2024년 셀틱을 떠나 헹크 유니폼을 입었다.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차며 팀 내 최전방을 담당했다. 오현규는 등을 지는 플레이보다는 자신의 주력을 사용한 상대 뒷공간을 파고 들거나, 문전에서 좋은 위치 선정으로 팀에 득점을 가져다 줬다.

오현규에게 이스탄불은 단순한 이적지가 아닌 또 다른 도전의 땅이다. 지난해 여름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와 2,800만 유로(약 481억 원) 규모의 이적 합의를 마쳤으나, 메디컬 테스트 직후 구단이 갑자기 조건을 변경하며 계약이 엎어지는 뼈아픈 배신을 당한 바 있다. 

당시의 트라우마를 뒤로하고 다시 한번 메디컬 테스트라는 최종 관문 앞에 선 오현규는 이번 이적을 통해 유럽 무대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 리즈 유나이티드의 구애도 있었으나 베식타스가 보여준 진심 어린 관심과 과감한 투자가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베식타스는 오현규에게 스코어러를 당부한다. 올 시즌 헹크에서 32경기 10골 3도움을 기록하며 절정의 골 감각을 뽐낸 오현규는 현재 리그 5위로 처진 베식타스의 후반기 반등을 이끌 구세주로 낙점받았다. 수원삼성의 혜성에서 스코틀랜드와 벨기에를 거치며 성장한 오현규가 이제는 튀르키예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뛰게 됐다.

▲ 오현규는 2024년 셀틱을 떠나 헹크 유니폼을 입었다.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차며 팀 내 최전방을 담당했다. 오현규는 등을 지는 플레이보다는 자신의 주력을 사용한 상대 뒷공간을 파고 들거나, 문전에서 좋은 위치 선정으로 팀에 득점을 가져다 줬다. 첫 시즌임에도 41경기 12골 3도움을 기록했다. 이스탄불 공항은 벌써부터 한국에서 온 새로운 영웅을 맞이할 준비로 들썩이고 있다. 오현규는 이제 스코틀랜드와 벨기에를 거쳐 세 번째 유럽 무대 도전에 나선다. ⓒ연합뉴스/AFP
▲ 오현규는 2024년 셀틱을 떠나 헹크 유니폼을 입었다.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차며 팀 내 최전방을 담당했다. 오현규는 등을 지는 플레이보다는 자신의 주력을 사용한 상대 뒷공간을 파고 들거나, 문전에서 좋은 위치 선정으로 팀에 득점을 가져다 줬다. 첫 시즌임에도 41경기 12골 3도움을 기록했다. 이스탄불 공항은 벌써부터 한국에서 온 새로운 영웅을 맞이할 준비로 들썩이고 있다. 오현규는 이제 스코틀랜드와 벨기에를 거쳐 세 번째 유럽 무대 도전에 나선다. ⓒ연합뉴스/AFP
▲ 오현규는 2024년 셀틱을 떠나 헹크 유니폼을 입었다.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차며 팀 내 최전방을 담당했다. 오현규는 등을 지는 플레이보다는 자신의 주력을 사용한 상대 뒷공간을 파고 들거나, 문전에서 좋은 위치 선정으로 팀에 득점을 가져다 줬다. 첫 시즌임에도 41경기 12골 3도움을 기록했다. 이스탄불 공항은 벌써부터 한국에서 온 새로운 영웅을 맞이할 준비로 들썩이고 있다. 오현규는 이제 스코틀랜드와 벨기에를 거쳐 세 번째 유럽 무대 도전에 나선다. 
▲ 오현규는 2024년 셀틱을 떠나 헹크 유니폼을 입었다.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차며 팀 내 최전방을 담당했다. 오현규는 등을 지는 플레이보다는 자신의 주력을 사용한 상대 뒷공간을 파고 들거나, 문전에서 좋은 위치 선정으로 팀에 득점을 가져다 줬다. 첫 시즌임에도 41경기 12골 3도움을 기록했다. 이스탄불 공항은 벌써부터 한국에서 온 새로운 영웅을 맞이할 준비로 들썩이고 있다. 오현규는 이제 스코틀랜드와 벨기에를 거쳐 세 번째 유럽 무대 도전에 나선다. 

오늘 진행될 메디컬 테스트만 통과하면 오현규는 곧바로 베식타스의 유니폼을 입고 공식 발표를 가질 예정이다. 독일에서 겪었던 메디컬의 악몽을 털어내고 이스탄불의 새로운 왕으로 등극할 오현규의 질주가 이제 막 시작된다. 

커리어를 건 도전이다. 오현규가 베식타스에 연착륙한다면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게도 천군만마와 같은 소식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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