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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영상] ‘코시엘니 극장 골’ 아스널, 번리에 1-0 승...리그 5연승

작성일: 2016.10.03 02:19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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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이 코시엘니의 극적인 골로 번리를 꺾었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아스널이 후반 추가 시간 터진 코시엘니의 극적인 골을 앞세워 번리에 승리했다.  

아스널은 3일(한국 시각) 영국 번리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16-17시즌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번리와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아스널은 5승 1무 1패 승점 16, 번리는 2승 1무 4패 승점 7을 기록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산체스가 최전방에 나섰다. 이워비와 외질, 월콧은 2선에서 공격을 지원했고 샤카와 카솔라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포백은 몬레알과 코시엘니, 무스타피, 베예린으로 구성됐고 체흐는 골문을 지켰다.  

아스널은 산체스가 공격을 이끌었다. 산체스는 전반 4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지만 공은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번리는 수비를 탄탄히 펼치며 역습을 노렸다. 샘 보크스는 역습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아스널의 골문을 노렸다. 보크스는 전반 38분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고 헤딩슛을 날렸지만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 

후반전 아스널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그러나 번리의 수비는 쉽게 뚫리지 않았다. 알렉시스 산체스와 메수트 외질의 슈팅은 번리의 골문을 번번히 벗어났다. 아스널은 후반 40분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다. 시오 월콧이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감각적인 슈팅을 날렸지만 공은 골포스트에 맞고 나갔다.  

번리의 수비 집중력은 경기 막판에도 이어졌다. 그러나 경기 종료를 앞두고 아스널에 골을 내줬다. 아스널은 후반 추가 시간 코시엘니의 극적인 골이 터졌다. 체임벌리는 문전 혼전 상황에서 슈팅을 날렸고 코시엘니의 몸에 맞고 번리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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