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승격 도전' 파주 프런티어, K리그1 출신 '전천후 풀백' 이택근 영입...수비 보강 완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2026시즌 K리그2 무대에 도전하는 파주 프런티어 FC가 수비라인의 기동력과 전술적 유연성을 더해줄‘공격형 풀백’이택근 선수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했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지난 2월 20일(금) 오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수원 FC로부터 측면 수비수 이택근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용인시축구센터 U-15, U-18을 거쳐 용인대학교에서 활약한 이택근은 2023년 안산 그리너스 FC에서 프로 데뷔 후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아 수원 FC로 이적하는 등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자원이다.
이택근의 최대 강점은 좌우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전술적 다양성에 있다. 176cm의 탄탄한 체격과 낮은 무게 중심을 바탕으로 상대 공격수와의 1대1 경합에서 쉽게 밀리지 않으며 빠른 방향 전환과 순간적인 스피드를 활용한 커버 능력이 일품이다.
특히 현대 축구에서 요구하는‘공격형 풀백’의 정석으로 평가받는다.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오버래핑은 물론, 측면에서 박스 안으로 투입하는 크로스의 정확도가 매우 높다. 또한 단순한 수비에 그치지 않고 짧은 패스를 통한 연계 플레이로 팀 공격의 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세밀한 기술까지 갖추고 있어 제라드 누스 카사노바 감독의 전술에 핵심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택근 선수는“파주 프런티어 FC의 새로운 여정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개인의 기록보다 팀의 승리를 위해 희생하는 플레이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 강점인 크로스와 빌드업을 통해 팀이 K리그2에서 안착하는데 기여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황보관 단장은 “이택근은 K리그1 에서도 기량을 입증한 성실하고 영리한 선수다. 좌우를 가리지 않는 전술적 유연성과 강한 근성은 우리 팀 수비 조직력을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 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모든 입단 절차를 마친 이택근은 즉시 선수단 훈련에 합류했다. 오는 2월 21일(토) 오후 5시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예정된 출정식에서 팬들과 첫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K리그 관련 기사
-
"김민재 형에게 많은 것을 배운다" 스텝업 나서는 조위제 "솔직히 명단 발표 날도 몰랐다" 기대하지 않았던 대표팀 발탁 뒷이야기 전해
2026-09-21
-
[현장 REVIEW] '티아고 멀티골' 전북, '최하위' 광주에 발목 잡혔다...아이데일에 극장 실점→2-2 무승부
2026-09-20
-
[SPO 현장] "내주지 말았어야 할 실점" 무승부가 아쉬운 정정용 감독 "휴식기에 잘 준비하겠다"
2026-09-20
-
[SPO 현장] 전북 발목 잡았지만 아쉬움 가득...이정규 감독 "어려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
2026-09-20
-
[SPO 현장] '27경기 무승 행진'에도 이정규 감독은 포기하지 않았다 "프로답게 매 경기 최선"
2026-09-20
-
[SPO 현장] "울산 패배? 일단 전북의 승리가 중요" 소속팀 향한 초점 강조한 정정용 감독
2026-09-20
추천 콘텐츠
-
'28세 의대생이 아시안게임 메달 후보라고?' 낮에는 의학 공부→도복 입으면 세계 정상급…'문무겸비 끝판왕' 다시 메달 노린다
2026-09-21
-
"이현중은 한국의 괴물" 日도 中도 필리핀도 이현중 얘기뿐! 후반 22점 대폭발+18리바운드 '나무' 역할까지…아시아 각국 격찬 릴레이
2026-09-21
-
“일본이 언제부터 다국적 국가였나” 농구 결승에 귀화 선수까지 총출동…'외국계 부모 4명+귀화 1명'에도 한국 못 넘었다
2026-09-20
-
"韓은 이현중 등 풀멤버였다" 金 놓친 일본의 '묘한 자신감'…"NBA 리거 없이 싸웠다" 64년 만의 銀에 고무
2026-09-20
-
'엄마가 걸었던 금메달, 아들도 걸었다'…36년 만에 母子 나란히 金, 농구 최초 새 역사
2026-09-20
-
'한국新 쓰고도 노메달' 女 계영 400m 7년 묵은 기록 깼다…日에 딱 1.17초 밀려 아쉬운 4위
2026-09-20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