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공백' 김용희, “작전 변경 불가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 감독은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덕아웃에서 “김강민의 빠른 치료를 위해 도움을 줄 것이다. 2번 타자로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쉽다”라고 밝혔다. 팀 부동의 주전 중견수이자 테이블세터는 물론 중심타선에서도 전천후 활약하던 김강민은 지난 19일 kt전에서 도루를 시도하다 무릎 부상을 당했다. 두 달 가량 치료를 받을 전망이라 1군 실전 투입은 6월 중이 될 것으로 보인다.
“1번 타자로 생각했는데 부상을 입었다. 수비에서도 김강민이 공헌한 바가 컸는데. 다행히 수비 면에서는 외야수로서 뒷받침하는 선수들의 기량이 좋다.” 다만 김 감독은 2번 타자로서 중장거리 타자의 모습까지 보여줄 수 있는 김강민의 공격 부문 공백에 대해서는 고심하는 눈치였다.
“김강민의 부재로 인해 공격을 작전 구사 쪽으로 풀어나가야 할 것 같다. 김강민은 단순히 컨택 능력만 좋은 것이 아니라 중장거리 타자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였다. 대신 컨택 능력이 좋고 발 빠른 선수들로 김강민의 공백을 메우고자 한다. 작전 구사 쪽으로 무게를 둬야 할 것 같다.”
한편 김 감독은 시범경기에서 제 페이스를 찾지 못한 주전 3루수이자 중심타자 최정을 넥센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시즌 개막을 정조준하며 무리를 안 시키는 방도로 페이스를 올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는 것이 최정에 대한 김 감독의 설명이다.
[사진] 김강민 ⓒ SPOTV NEWS 한희재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이변은 무슨, 韓 기사회생 성공! 최민석 쾌투+타선 폭발→중국 9-2 완파…결승서 일본과 재격돌!
2026-09-26
-
위기? 어쩌라고! 빗속의 최민석 '7이닝 9K 1실점' 혼신의 역투!…중국전 승리 9부 능선 넘었다
2026-09-26
-
[속보] 어라? 한국 얼떨결에 2:1 역전…중국 엉성한 수비+심판 의문의 판정까지
2026-09-26
-
[속보] '이럴 수가!' 최민석 중국전 1회 선제 실점→0:1…박준순 아쉬운 수비도
2026-09-26
-
김도영 1번→3번 전격 복귀+5번 노시환 배치…중국전 라인업 재편! 변수는 '오락가락 폭우'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추천 콘텐츠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