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 마스터스 2R 단독선두 도약…우즈 이후 24년 만에 2연패 달성하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2년 연속 정상이 보인다.
지난해 마스터스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대회 2연패 도전이 순조롭다.
매킬로이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 위치한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65야드)에서 열린 제 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쓸어 담는 등 7언더파 65차를 치면서 단독 선두로 뛰어 올랐다.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마스터스는 올해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인 매킬로이는 전날(10일)에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 샘 번스(미국)와 공동 선두에 자리했는데 이날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남기며 단독 1위 자리에 올랐다.
현재 2위는 패트릭 리드(미국)로 6언더파 138타를 기록 중이다. 선두와 무려 6타차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매킬로이는 지난해 마스터스를 비롯해 4대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우승,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던 선수. 올해 만약 매킬로이가 마스터스 2연패를 달성하면 2002년 타이거 우즈(미국) 이후 24년 만에 2년 연속 마스터스 우승이라는 진기록의 주인공이 된다.
한편 임성재는 이날 중간 합계 1오버파 145타를 기록하면서 공동 32위로 올라섰고 김시우는 중간 합계 4오버파 148타를 기록, 공동 47위에 자리했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134야드 홀인원 '쏙' 상금은 4배 '껑충'
2026-08-18
-
안나린,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5위→올해 첫 톱5 달성…우승은 세계 2위 티띠꾼
2026-08-18
-
드디어 타이거 우즈 제치나, 셰플러 통산 상금 1위 눈앞…PGA PO 1차전 우승 쾌거
2026-08-17
-
김시우 30억원 잭팟! PO 1차전 준우승…페덱스컵 7위→4위 점프
2026-08-17
-
최혜진, LPGA 첫 우승 기대감 UP!…포틀랜드 클래식 2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2026-08-15
-
'세계 1위 맹추격' 임성재 페덱스컵 2R 공동 2위…선두와 3타 차
2026-08-15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엎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