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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382' 천성호 4G 연속 리드오프 출격…LG, 롯데 상대 승승승승승승승승 도전

작성일: 2026.04.14 15:49 박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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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성호 ⓒ곽혜미 기자
▲ 천성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승환 기자]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8연승에 도전한다.

LG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팀 간 시즌 1차전 홈 맞대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디펜딩 챔피언' LG는 개막시리즈에서 KT 위즈를 상대로 2연패를 당했다. 그리고 3월 마지막 경기였던 KIA 타이거즈와 맞대결에서도 무릎을 꿇으며 3연패로 시즌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후 LG의 경기력은 완전히 달라졌다.

LG는 KIA를 비롯해 키움 히어로즈, NC 다이노스, SSG 랜더스를 상대로 모두 위닝시리즈를 확보하며 7연승을 질주, 1위 자리를 되찾았다. 그리고 이날 엘롯라시코 라이벌 매치를 통해 8연승에 도전한다.

▲ 송승기 ⓒ곽혜미 기자
▲ 송승기 ⓒ곽혜미 기자

LG는 롯데를 상대로 천성호(3루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박해민(중견수)-홍창기(우익수)-이주헌(포수)-신민재(2루수) 순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눈에 띄는 변화가 있다면 송승기가 등판함에 따라 이주헌이 마스크를 쓴다는 점이다.

선발 투수로는 송승기가 마운드에 오른다. 송승기는 올해 2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0.96을 기록 중. 다만 지난해 롯데를 상대로는 1경기에 등판해 승리를 수확하긴 했으나, 5이닝 3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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