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홍명보호 에이스다' 이강인 초대박, 제대로 일 냈다...앙제전에서 1골 1도움 폭발, PSG는 3-0 완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이강인이 공격을 이끈 파리 생제르맹이 수적 열세에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PSG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 스타드 레몽 코파에서 열린 앙제 SCO와의 2025-2026시즌 리그1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최근 2연승을 기록한 PSG는 승점 69를 쌓아 2위 RC 랑스와 격차를 6점으로 벌리며 우승 경쟁에서 한발 더 앞서 나갔다.
경기 초반부터 흐름을 장악했다.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이 터졌고, 해결사는 이강인이었다. 상대 수비를 흔든 뒤 흘러나온 공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이는 지난 2월 이후 오랜만에 터진 리그 득점으로, 시즌 공식전 4번째 골이었다.
이강인은 앙제를 상대로 특히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이전 맞대결에서도 다수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던 그는 이날 경기에서도 득점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앙제 킬러’의 면모를 재확인했다.
기세를 탄 PSG는 전반 막판 추가 득점까지 만들어냈다. 중원에서 연결된 패스를 마무리하며 점수 차를 벌렸고,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후반 들어 승부에 쐐기를 박는 장면에서도 이강인이 중심에 섰다. 코너킥 상황에서 정확한 크로스를 배달했고, 동료가 이를 헤더로 연결해 세 번째 골을 완성했다. 이로써 이강인은 1골 1도움으로 이날 경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변수도 있었다. 후반 중반 거친 플레이로 퇴장이 나오며 PSG가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수비 집중력을 유지하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3-0 승리로 마무리됐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일반 관련 기사
-
'무단 대표팀 이탈' 금쪽이 호날두, 최대 6개월 출전 정지 징계 가능성...국가대표 생활 막 내리나
2026-10-03
-
[오피셜] 손흥민, 새로운 임시 감독 만난다...국가대표 이어 LAFC도 변화 선택, 타마리트 임시 사령탑 선임
2026-10-02
-
"호날두 빠져도 팀을 분열시키지 않는다" 감독 작심 발언→'삐진 호날두 없는' 포르투갈, 덴마크에 4-2 완승
2026-10-02
-
'41살 금쪽이' 제멋대로 '공식발표' 떴다...1경기 벤치 앉은 호날두 "대표팀 떠난 진실 나중에 밝힐 것"
2026-10-01
-
"리오넬 메시, 현역 은퇴 고려 중" 사상 초유의 '오피셜' 뜰까..."2026년 끝나면 축구화 벗을 수도"
2026-09-28
-
[속보] '손흥민 본격적으로 살아난다' LAFC '오피셜' 공식발표...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 전격 경질
2026-09-28
추천 콘텐츠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
[오피셜] “메달보다 군대 면제만 바라보고 뛰었다” 양민혁 실언논란, “조롱 의도 없었다, 분명 제 잘못” 공식적으로 사과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