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떴다! 'A조 통합 베스트XI' 대공개...손흥민-김민재-이강인 그리고 황소 황희찬 포함, 韓 파워 랭킹은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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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포함된 A조의 통합 베스트 일레븐이 공개됐다.
축구 콘텐츠 제작소 '스코어90'이 8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미국-캐나다-멕시코) 월드컵 A조의 통합 베스트 일레븐과 파워 랭킹을 선정해 공개했다. 더불어 각 팀의 최종 명단을 공개하며 별점을 매겼다.
상당히 객관적인 분석을 내놨다. 먼저 통합 베스트 일레븐에서는 한국과 멕시코가 각각 4명이 이름을 올렸고, 체코는 3명이 포함됐다. 공교롭게도 남아공은 단 한 명의 선수도 베스트 일레븐에 승선하지 못했다.
포메이션은 4-3-3이다. 손흥민(LAFC), 파트리크 시크(레버쿠젠), 황희찬(울버햄튼)이 최전방에 배치됐다. 이중 시크는 올 시즌 소속팀에서 42경기에 출전해 22골을 넣을 만큼 골 결정력이 절정에 달해 있다. 홍명보호 입장에서 경계해야 할 1순위인 셈.
중원은 알바로 피달고 페르난데스(레알 베티스), 에드손 알바레스(페네르바체), 이강인(PSG)가 이름을 올렸다. 알바로 피달고는 레알 베티스에서 활약하며 패스와 킥이 장점인 만큼 철저하게 마크해야 할 필요가 있다. 에드손 알바레스는 멕시코의 조타수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미드필더다. 강한 압박을 통해 패스 줄기를 사전에 차단할 필요가 있다.
이어 수비 라인에 헤수스 가야르도(톨루카),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블라디미르 초우팔(호펜하임)이 자리했다. 특히 크레이치는 황희찬과 한솥밥을 먹은 선수로 190cm 86kg의 피지컬을 갖춘 만큼 세트피스 등에서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끝으로 골키퍼 장갑은 라울 앙헬(CD 과달라하라)가 꼈다.
매체는 더불어 선수별 평점 파워 랭킹 순위를 공개했다. 멕시코가 2.8점으로 A조 1위에 올랐고, 체코와 한국이 각각 2.5점으로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남아공은 2점으로 최하위에 속했다.
상세한 최종 명단 별점 순위를 살펴보면 멕시코는 별 3개(good)를 받은 선수가 최고 높은 점수였다. 다만 별 2개(average)가 주를 이뤘다. 체코 역시 별 3개와 2개가 스쿼드를 구성했다.
반면 한국은 별 4개(excellent)를 받은 선수가 한 명 있었다. 바로 손흥민이다. 김민재, 이강인, 그리고 오현규는 별 3개를 받았다. 끝으로 남아공은 대부분 별 2개와 별 1개(poor)가 스쿼드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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