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G 연속 안타 오지환, 첫 타석 땅볼치고 교체 "허리 불편감 호소, 선수 보호 차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유격수 오지환이 첫 타석을 마친 뒤 수비에서 교체됐다. LG 측은 오지환이 허리 불편감을 호소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고, 병원 검진 예정은 없다고 설명했다.
오지환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5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만 기록한 뒤 경기에서 빠졌다.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롯데 선발 제레미 비슬리의 포크볼을 받아쳐 2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3회초 수비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구본혁이 유격수 대수비로 들어갔다.
LG 구단 관계자는 "오지환은 직전 타석에서 허리 불편감을 호소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 검진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오지환은 6일 NC전 3타수 2안타를 시작으로 13일 롯데전까지 7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고 있었다. 14일 경기에서 1타수 무안타를 끝으로 교체되면서 연속 안타 기록이 끝났다.
한편 LG는 3회까지 롯데와 0-0으로 맞서 있다. 1회 1사 후 박해민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으나 다음 타자 오스틴 딘이 삼진을 당할 때 포수 수비방해를 지적받으면서 소득 없이 공격이 끝났다. 2회에는 2사 후 문성주의 우익수 오른쪽 2루타가 나왔지만 다음 타자 천성호가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단언컨대 LG 시즌 최악의 패배…선두 경쟁 재도전? 어림도 없다, 김진성 부재가 드러낸 민낯 '7·8·9회 15실점'
2026-08-21
-
'충격의 8위 추락' 한화 정말 폰세-와이스의 팀이었나…작년 KS 진출했는데 왜 비극이 현실이 됐을까
2026-08-21
-
이의리는 KBO 역대 기록을 쓸 수 있을까… 지금처럼 던지면, 결코 멀리 있지 않다
2026-08-21
-
삼성 불펜 탈탈 털렸다! 0:1→4:1→4:6 재역전패…1위 탈환도 물거품됐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20
-
'끔찍한 7·8·9회 15실점' LG 불펜 제대로 불질렀다, 문보경-오지환 백투백 홈런에도 4-16 충격패로 4위…KT 김민혁 7회 싹쓸이 결승타
2026-08-20
-
‘선발 이로운’ 무럭무럭 크는 중… 이로운 호투+15안타 폭발 SSG 퓨처스팀, 울산에 연승
2026-08-20
추천 콘텐츠
-
"3개월째 실종" 英 금메달리스트 충격 반전…미성년자 성폭행으로 교도소 복역 중
2026-08-21
-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결…이 얼마나 위대한 일본인가, 59세에 멀티골 넣어도 ‘노욕’ 비판 조롱 “미우라 뛰는 후쿠시마 일왕배 2라운드 진출”
2026-08-21
-
'김하성이 MLB 역대 꼴찌라니' 타율도 장타율도 0.066→누구도 원하지 않을 역사 눈앞…'마지막 반등' 기회는 있다
2026-08-21
-
손흥민 있을 때 이렇게 돈 좀 쓰지…토트넘 미친 결정, “사비뉴 영입에 1628억 지출 확정” 더는 짠돌이 구단 아냐
2026-08-21
-
[SPO 현장] '박태환 이후 12년 만에 메달' 수영 김우민, 역대 최고 성적 경신 조준..."충분히 좋은 성적 낼 것"
2026-08-21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