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기보배 꺾은' 홍수남, 양궁 女 개인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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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아산, 박대현 기자]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줄줄이 탈락한 가운데 대회 16강전서 기보배를 꺾은 홍수남(청주시청)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홍수남은 12일 충남 홍성군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 97회 전국체육대회 양궁 일반부 여자 개인전 윤진(울산남구청)과 결승전서 세트 포인트 합계 6-4로 잡고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 16강전에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기보배를 따돌리며 화제를 모은 그는 맹렬한 기세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한편, 양궁 일반부 남자 개인전에선 김성훈(부산)이 최건태(경기)를 세트 포인트 합계 6-2로 누르고 금메달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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