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메이저 대회 우승 꿈이 아니다…윤이나 2라운드도 단독 1위 질주, 김아림-유해란과 5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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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 윤이나(23)가 우승을 향해 정조준하고 있다.
윤이나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에 위치한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번 대회는 올 시즌 LPGA 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로 총 상금이 무려 1300만 달러에 달한다. 여자 골프대회 사상 최고액이다.
전날(26일) 1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치며 단독 1위에 올랐던 윤이나는 이날까지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하면서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윤이나를 추격하는 공동 2위 그룹에는 4명의 선수가 있는데 김아림과 유해란의 이름이 포함돼 있다. 이들은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윤이나를 5타 차로 추격하고 있다. 브룩 헨더슨(캐나다), 하타오카 나사(일본)도 공동 2위에 위치하는 중이다.
루키 이동은은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로 넬리 코르다(미국)와 함께 공동 6위에 랭크됐다. 신지은은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11위, 양희영은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17위, 이소미는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24위.
세계랭킹 3위인 김효주는 중간 합계 1언더파 143타로 김세영, 전지원, 고진영 등과 함께 공동 3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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