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이미 성공했다" ATM 매체 극찬…공식 발표 전 韓 유니폼 '완판'+그리즈만급 기량 검증→"역사상 전례 없는 영입 될 것"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이강인(25)이 공식 입단 발표를 하기도 전에 이미 '성공한 영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스페인 'estoesatleti'는 24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스포츠적 경쟁력과 상업적 파급력을 모두 갖춘 상태로 마드리드에 합류한다"며 "공식 발표도 나오기 전에 한국에선 2026-27시즌 아틀레티코 유니폼이 품절됐고, 한국에는 구단 최초의 공식 팬클럽까지 출범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공식 발표 전부터 이처럼 확실한 성공을 기대하게 하는 영입은 흔치 않다"면서 "이강인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 중원 핵심으로 활약하며 (축구 선수로서) 경쟁력을 입증했고, 계약서에 서명도 하기 전에 한국에서 아틀레티코 유니폼 판매 열풍을 일으킬 만큼 거대한 비즈니스 영향력도 아울러 지닌 인물"이라 평가했다.
실제 한국 아틀레티코 온라인 스토어에선 차기 시즌 유니폼이 입단 발표가 이뤄지기도 전에 모두 품절된 것으로 전해졌다.
estoesatleti는 "이는 2023년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에 입단했을 당시와도 비슷한 현상"이라며 "당시 서울 PSG 공식 스토어에서 판매된 유니폼 가운데 약 70%가 이강인 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진 제품이었다.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한 선수 영입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분석했다.
"이강인 영입과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가 새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착용한 모습, 그리고 다음 달 9일 서울에서 예정된 맨체스터 시티와 친선전까지 모두 하나의 (일관된) 전략으로 볼 수 있다"면서 "아틀레티코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장 가운데 하나인 한국과 아시아에서 브랜드 가치를 더욱 키우려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구단 행보도 이를 뒷받침한다.
아틀레티코는 지난달 30일 한국 최초의 공식 팬클럽 창설을 발표했다.
매체는 "이 같은 적극성은 단순히 이강인 한 명을 영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시아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조치"라고 평가했다.
물론 이강인 가치는 마케팅에만 있지 않다.
estoesatleti는 "이강인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원하는 전술적 특징을 모두 갖춘 미드필더다. 앙투안 그리즈만(올랜도 시티)이 사용한 등번호 7번을 이어받아 공격 2선에서 프랑스 국가대표가 남긴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이강인의 합류는 한국 내 아틀레티코 경기 중계 시청률 상승은 물론 아시아 기업 스폰서십 확대, 경기를 보기 위해 마드리드를 찾는 스포츠 관광객 증가로도 이어질 수 있다"면서 "피치 안에서의 활약과 밖에서의 상업적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이강인의) 영입은 아틀레티코 역사에서도 전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관련 추천 기사
라리가 관련 기사
-
'이강인은 엄청 예뻐했는데' 前 스승, 일본인 향한 평가는 냉정..."훈련에서 더 적극적으로 플레이해라!"
2026-11-07
-
'챔피언스리그 깜짝 벤치' 이강인, 바르셀로나전에서는 선발 출전 전망..."시메오네의 베스트11 훈련 소화"
2026-11-07
-
"당신은 살인자야" 팬들 비판 쇄도...'경기 중 충돌에 상대 선수 사망' 정신적 충격 받은 골키퍼, 현역 은퇴 고려 중
2026-11-07
-
"연상녀와 결혼하면 성공한다는데" 혼란에 빠진 일본 축구...'이강인 절친' 쿠보의 불안한 입지는 계속
2026-11-07
-
"당신은 살인자다" 축구 팬들 폭풍 비난에 '당사자' 골키퍼 입장문 발표..."견딜 수 없을만큼 고통스러워, 편히 쉬길"
2026-11-05
-
'이게 무슨 일' 중동 사태가 바꾼 이강인의 운명…韓축구 아쉬운 연기, 아틀레티코는 천만다행 → "아시안컵 공백 사라졌다"
2026-11-05
추천 콘텐츠
-
"안세영이 세계 1위 너무 오래 지배했다" 中도 인정한 '절대 1황'! 47만 조회수 폭발→"현시대 유일한 존재" 극찬
2026-11-09
-
일본 뒤흔든 17명 추월 소녀, 열도 뭉클 "미국 가길 잘했네"…명문대 유니폼 입은 육상 미녀, 벌써 성과 냈다
2026-11-09
-
"꺼져라! 점수 조작 아니냐" 日 피겨 여왕 우승하자 中 관중 폭언 '충격'…중국 내에서도 "부끄러운 행동"
2026-11-09
-
"상대 얼굴에 대고 성기를" 옥타곤 걸까지 '경악' 격투기 역사상 최악의 기행? 충격적인 행동→"MMA 역사상 그 어떤 KO보다 끔찍"
2026-11-09
-
'손흥민 vs 메시' 꿈의 맞대결 성사될까! MLS 플레이오프 대진 확정…LAFC 6위로 출발→결승 진출해야 '세기의 맞대결'
2026-11-09
-
'22초 만에 상대 실신' 日 격투기 발칵! 23세 괴물 신인 등장…데뷔전서 역대 최단 기록 "UFC에 도전하고 싶다"
2026-11-09
많이 본 기사
-
“노시환, 한국으로 돌아갈 것” 이렇게 무시당할 선수인가… 日 거포와 이런 온도 차이라니
2026-11-08
-
급기야 구급차까지 출동했다…90승 최강팀인데 이렇게 우울한 KS 누가 예상했을까
2026-11-08
-
롯데서 은퇴선언, FA 영입 1순위로 이 선수 지목했다…"올해는 시행착오, 내년부터 괜찮아질 것" 기대
2026-11-08
-
한국에서 안세영 잡아봤다…"몇 번이고 도전할 것" 日 야마구치, 다시 안세영과 결승 격돌 → 지난해 우승했던 코리아오픈서 재도전
2026-11-07
-
롯데 156km 파이어볼러 부활에 이렇게 진심이다, 美 유학→대만 윈터리그도 파견…1R 특급유망주도 함께 한다
2026-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