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S] 토론토 우타 - 클리블랜드 좌타선으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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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토론토 블루제이스 2루수 디본 트래비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결정전에 복귀했다.
2루수 트래비스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 출장한 뒤 무릎 부상으로 줄곧결장했다. 존 기본슨 감독은 15일(한국 시간) 프로그로시브 필드에서 열리는 1차전에 디비전시리즈와 별 차이가 없는 선발 라인업을 제출했다.
톱타자 좌익수 이제퀴엘 카레라(좌), 2번 3루수 조시 도널드슨, 3번 1루수 에드윈 엔카나시온, 4번 우익수 호세 바티스타, 5번 포수 러셀 마틴, 6번 유격수 트로이 트로위츠키, 7번 지명타자 마이클 선더스, 8번 중견수 케빈 필라, 9번 2루수 디본 트레비스 순이다. 선발 투수는 우완 마르코 에스트라(9승9패 3.48)다. 좌타자는 1번 카레라와 7번 지명타자 선더스 뿐이다.
홈구장이 이점을 안고 1차전에 나서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1번 지명타자 카를로스 산타나(스위치히터), 2번 2루수 케이슨 킵니스(좌), 3번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스위치히터), 4번 1루수 마이크 나폴리, 5번 3루수 호세 라미레스(스위치히터), 6번 우익수 로니 치슨홀(좌), 7번 좌익수 코코 크리습(좌), 8번 중견수 타일러 나퀸(좌), 9번 포수 로베르토 페레스로 이어지는 좌타라인이다. 선발은 우완 코리 클루버(18승9패 3.14).
디비전시리즈에서 역투한 양팀 선발은 올해 정규시즌에서 각각 한 차례씩 상대와 경기 때 등판했다. 클리블랜드 클루버는 3.1이닝 동안 5실점하고 패전 투수가 됐다. 토론토와 역대 정규시즌에j도 1승3패 5.34로 부진한 편이다. 토론토의 에스트라다는 5이닝 4피안타 3실점으로 9-6 승리를 이끌었다.
올 정규시즌 팀간 전적은 클리블랜드가 4승3패로 앞섰다. 그러나 4승 가운데 3승이 1점차의 접전이었다. 기록상으로는 토론토가 훨씬 앞선다. 7경기에서 토론토는 득점 38-24로 우위였다. 홈런 역시 13-9다. 선발 투수 평균자책점도 토론토가 2.72-4.91로 우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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