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노승열 세이프웨이 오픈 둘째날 8언더파 공동 4위, 2라운드 일몰로 중단

작성일: 2016.10.15 11:53 문상열 특파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노승열은 세이프웨이 오픈 둘째날 8번홀까지 버디 3개를 추가하며 8언더파 공동 4위에 랭크됐다. 사진은 지난 8월 윈덤 챔피언십 출전 때.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노승열이 2라운에서도 리더보드 상단에 올랐다.

노승열은 15(한국 시간) 일몰로 2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PGA 투어 2016-2017시즌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에서 중간 합계 8언더파로 공동 4위에 랭크됐다. 그러나 8번홀로 마친 상태다. 첫날 5언더파를 기록했던 노승열은 8번홀까지 버디 3개를 작성하며 1라운드 상승세를 이었다. 2라운드는 16일 저녁 1145분에 재개된다.

북캘리포니아 나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북코스(72/7,166야드)에서 벌어지는 세이프웨이 오픈 2라운드는 전날 밤과 이날 아침에 내린 비로 라운딩이 늦게 시작됐다.

한국() 선수 출전자 8명 가운데 2라운드를 마친 선수는 김민휘와 제임스 한 뿐이다. 김민휘는 4언더파 공동 29, 제임스 한은 강성훈(13번홀)과 함께 2언더파 공동 60위다. 12번홀에서 어둠으로 라운딩을 마친 존 허는 6언더파 공동 10위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뒀던 케빈 나는 2라운드 11번홀까지 3타를 줄이며 합계 4언더파로 김민휘와 공동 29위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대니 리(12번홀)와 마이클 김(10번홀)은 나란히 1언더파 공동 82위로 아침에 재개되는 결과에 따라 컷오프가 결정될 수 있다.

선두는 미국의 스콧 피어시로 12번홀까지 14언더파를 몰아쳐 2위 존슨 와그너(14번홀)2타 앞섰다. 피어시는 30홀 동안 이글 1 버디 14 보기 2개로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

최다 갤러리를 몰고 다니는 미국의 필 미켈슨은 이틀 연속 3타씩 줄이며 2라운드를 마친 상황에서 합계 6언더파 공동 10위에 랭크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