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5000만원에 이런 경사가…KIA 국가대표 1번타자 홈런 때려서 차량 받는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올해 야구 인생의 꽃을 피우고 있는 KIA 타이거즈 외야수 박재현(20)이 짭짤한 '부수입'을 챙긴다.
박재현은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8회말 1아웃 상황에 나온 박재현은 상대투수 최현우의 공을 받아쳐 '기아 홈런존'을 직격하는 비거리 125m 솔로포를 작렬했다. 이로써 박재현은 2026시즌 기아 홈런존의 세 번째 주인공이 됐다.
KIA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개장 첫 해(2014년)부터 우측 잔디석에 '기아 홈런존'을 운영하고 있으며, 바운드 없이 홈런존 차량 및 구조물을 맞히는 선수에게 전시 차량을 증정한다.
박재현의 타구가 기아 홈런존에 전시 중인 디 올 뉴 셀토스 차량 전시 구조물에 맞음에 따라, 기아는 해당 차량을 박재현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지금까지 기아 홈런존으로 타구를 날려 차량을 받은 선수는 김재환(2014년 5월 27일 K5), 최희섭(2015년 4월 9일 쏘렌토), 오재일(2017년 10월 25일 스팅어), 프레스턴 터커(2020년 5월 17일 쏘렌토), 김현수(2020년 8월 4일 쏘렌토), 나성범(2021년 9월 12일 K5, 2022년 8월 16일, 셀토스), 소크라테스(2023년 6월 7일 니로, 2024년 7월 30일 EV3), 최형우(2024년 7월 17일 EV3, 2025년 8월 19일 EV4), 강백호(2026년 5월 7일, 셀토스), 문현빈(2026년 7월 23일, 셀토스), 박재현(2026년 7월 25일, 셀토스) 등 총 11명이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5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은 박재현은 지난해 58경기에 나와 타율 .081 5안타 홈런 없이 3타점 4도루를 기록했고 올해 연봉 5000만원을 받고 있다. 이미 올 시즌에는 90경기 타율 .280 92안타 12홈런 45타점 16도루를 남기면서 연봉값 이상의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아울러 오는 9월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출전,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고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KIA에서는 박재현을 비롯해 내야수 김도영과 우완투수 성영탁이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선발됐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KIA 잡은 지 1078일, 또 KIA 잡았다… NC 기대주 생존 신고, 1승 이상의 값어치
2026-09-09
-
2021년 재현? KT, 삼성 꺾고 0.5G 차 맹추격!…김현수 결승포+1600타점 달성→고영표 7이닝 쾌투 [대구 게임노트]
2026-09-09
-
[오피셜] 피 흘리며 떠난, 김도영 결국 골절 소견, 여기에 KIA를 덮친 ‘공룡 공포’… 상대 전적 2승10패, 마가 끼었나
2026-09-09
-
'데뷔 첫 선발승, 첫 QS' 이로운이 미쳤어요! KKKKKKKKK 무실점으로 두산 압도, '7이닝 1실점' 곽빈에 패전 안겼다
2026-09-09
-
김도영 얼굴에 피가 뚝뚝, 이렇게 재수가 없을 수가… “즉시 병원 이송 검진” 번트 파울 타구가 얼굴 직격
2026-09-09
-
이범호 쓴소리 돌직구, 김태군에 “그런 플레이 나오면 안 돼” 하지만 문책성 선발 제외는 아니다
2026-09-09
추천 콘텐츠
-
'속옷 안에 손 넣었다' 20대 女 상대 음란 행위, 55세 日 야구 전설 경찰 체포 충격…"음란한 목적은 없었어" 혐의 부인
2026-09-10
-
'도대체 얼마나 잘하길래' 맨유 역대급 재능에 963경기 뛴 긱스까지 극찬 세례..."세대를 대표할 만한 재능"
2026-09-09
-
'초대박!' 현대판 '메호대전' 스페인에서 다시 벌어진다...HERE WE GO 기자 컨펌 "메시 엘덴세 지분 100% 인수 합의"
2026-09-09
-
[나고야 NOW] "우버컵도 우승했잖아" 김소영, 韓 배드민턴 AG 우승 자신…"위기 때 더 똘똘 뭉친다"
2026-09-09
-
한국발 ‘성접대 의혹’에 일본축구협회 사실상 종결…日 심판위원장 "더 이상 할 말 없다"
2026-09-09
-
대마초 소지로 대표팀 퇴출→ 한 달 만에 '어린이 지도'…日 발칵 "집행유예 중에 할 일인가"
2026-09-09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