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은, 스코틀랜드 오픈 사흘 연속 선두 질주…10년 만의 우승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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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우승도 보인다. 사흘 연속 선두 행진이다.
신지은이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까. 신지은은 26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에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신지은은 단독 선두 자리를 사수하는데 성공했다. 2위는 파자리 아난나루깐(태국)으로 신지은이 5타 차로 앞서고 있다. 아난나루깐은 이날 3라운드에서만 3언더파 69타를 치며 2위로 뛰어올랐다.
신지은은 사흘 연속 단독 선두를 질주, 우승과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신지은이 만약 우승을 달성하면 LPGA 투어 통산 2승째를 달성할 수 있다. 2011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신지은은 2016년 텍사스 슛아웃에서 처음 정상에 올랐고 이번 대회에서 10년 만의 우승에 도전 중이다.
이날 김아림은 버디 2개, 더블 보기 1개, 보기 2개 등으로 2오버타 74타를 치는 바람에 중간 합계 3언더파 213타로 순위가 3위에서 5위로 하락했다.
양희영은 중간 합계 이븐파 216타를 기록하며 공동 8위에 올랐고 윤이나는 중간 합계 1오버파 217타로 공동 11위에 랭크됐다. 김효주는 중간 합계 2오버파 218타로 공동 18위, 김세영과 이미향은 중간 합계 4오버파 220타로 공동 24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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