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생' 코이번 3M오픈 3R 단독선두 반란…데뷔 첫 PGA 투어 우승 정조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새로운 스타의 등장인가. '2005년생' 잭슨 코이번이 3M오픈 3라운드 단독 선두로 뛰어 오르며 당당히 우승에 도전한다.
코이번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TPC 트윈시티스에서 열린 미국남자프로골프(PGA) 투어 3M오픈 3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8개를 묶어 10언더파 61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코이번은 중간 합계 20언더파 193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코이번이 이번 대회 전까지 PGA 투어에서 님긴 최고 성적은 지난해 9월 프로코어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오른 것이었다. 최근에는 존 디어 클래식에서 컷 탈락했으나 ISCO 챔피언십에서 공동 10위에 오르며 반등한 모습을 보였다.
경기 후 코이번은 "61타를 친 것은 정말 기쁘다. 개인 최고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코이번은 "계속 공격적으로 플레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12번과 13번 홀을 마친 뒤 리더보드를 보니 내가 1위였는데 이후 두 홀을 파로 막는 사이 공동 선두가 됐다. 그게 오히려 16~18번 홀을 앞두고 정신적으로 다시 집중하는 계기가 됐다. 마지막 몇 홀에서 좋은 샷을 하며 다음 라운드를 위한 좋은 위치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과연 코이번이 데뷔 첫 PGA 투어 우승 트로피를 가져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김주형은 이날 4언더파 67타를 작성하면서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 공동 28위에 올라섰다. 현재 김주형은 키스 미첼, 보 호슬러(이상 미국) 등과 동타를 이루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국가대표 유망주부터 시니어 강자까지…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세대를 잇는다
2026-09-16
-
33살 '대기만성' 골퍼, 지는 법을 잊었다
2026-09-12
-
"클럽하우스로 급히 대피" 일본 곰 습격, 초유의 취소…아오모리 골프장에 2마리 출몰 비상
2026-09-12
-
'랭킹 306위인데 몸값 41억' 역시 타이거 우즈 아들…17세 찰리, 아버지와 한솥밥
2026-09-07
-
임성재, 10월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확정
2026-09-01
-
'韓 최초' 김시우 PGA 투어 상금 1000만 달러 돌파, 김주형과 나란히 14위 마무리…'우승' 셰플러 '골프황제' 제쳤다
2026-08-31
추천 콘텐츠
-
"이민성호에 지고 싶지 않다" 日 축구 기대주 작심발언…AG 안방서 4연패 저지 승리욕 활활→"한국 때문에 계속 아쉬웠다"
2026-09-17
-
파격 의상에 ‘청혼 폭주’…은퇴하더니 더 뜨겁다, 윔블던 결승 스타의 놀라운 변신 “저와 결혼해 주세요”
2026-09-17
-
이강인 향한 작심 지적, 장점이 오히려 약점으로…탈압박 장인에게 "볼 터치가 너무 많다" 예상치 못한 충격 비판
2026-09-17
-
'축구계 사망 비보' 슬픔에 빠진 네덜란드 전설…로날드 쿠만, 41년 곁 지킨 아내 암 투병 끝 별세
2026-09-17
-
"정말 아름답다" 日 팬들 난리 났다…'17명 추월' 육상 천재 소녀, 워싱턴대 유니폼 입고 새 출발→"괴물 중학생이 어느덧 18살"
2026-09-17
-
[SPO 현장] '과감한 로테이션' 김기동 감독 "어린 선수들 조금씩 경험 쌓는다면 서울의 자산 될 것"
2026-09-1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