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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FC 서울 황선홍 감독 “남은 4경기 전승 목표, 우승 도전”

작성일: 2016.10.15 17:13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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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선홍 감독이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정형근 기자] FC서울 황선홍 감독이 울산현대와 경기 후 막판 역전 우승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서울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4라운드 울산현대와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서울은 18승 6무 10패 승점 60을 기록하며 선두 전북을 추격했다.  

황 감독은 “스플릿 시작하고 첫 경기였다. 홈에서 꼭 이기고 싶었다. 선수들이 열심히 뛰었다. 남은 네경기 전승을 목표로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에 펼쳐진 경기에서 전북은 제주 유나이티드에 2-3으로 졌다.

황 감독은 “목표는 분명하지만 마지막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지금은 우리 팀이 안정감을 갖고 경기를 이길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매 경기를 결승전처럼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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