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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할 최대 위기' 이정후 무안타 침묵→타율 0.300로 하락…팀은 0-7 패배

작성일: 2026.08.01 13:29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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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연합뉴스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5경기 연속 안타가 깨졌고, 시즌 타율은 0.300로 떨어졌다.

이날 경기에서 이정후는 유격수 뜬공과 2루수 땅볼, 그리고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샌디에이고는 1회부터 리드를 잡았다. 매니 마차도의 희생플라이와 루이스 캄푸사노의 1타점 적시타로 2-0으로 앞서갔다.

이후에도 샌디에이고 쪽에서만 점수가 나왔다. 3회 1사 1, 3루에서 잰더 보가츠의 땅볼로 1점을 냈고, 4회엔 제이스 보웬의 솔로 홈런에 이은 타이 프랑스의 2타점 적시타로 6-0을 만들었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고전한 사이 샌디에이고가 6회 추가점을 냈다. 1사 2, 3루에서 프랑스가 외야로 뜬공을 날려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카슨 위센헌트는 3.1이닝 7피안타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시즌 두 번째 패배.

샌디에이고는 불펜 데이로 승리를 거뒀다. 두 번째 투수 마쓰이 유키가 3이닝 1피안타 무실점 투구로 승리 투수가 됐고 선발 자원인 저먼 마르퀘스가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5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올렸다.

벤치에서 대기하던 송성문은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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