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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전남과 광주 나란히 승리...성남과 인천 0-0 무승부 (종합)

작성일: 2016.10.17 03:30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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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정조국이 멀티 골을 넣은 광주 FC가 수원 FC를 꺾었다. 전남 드래곤즈는 상주 상무에 이기며 4위 울산 현대를 추격했다.

광주는 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 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4라운드에서 2-1로 이겼다. 광주는 11승 11무 12패 승점 44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 수원 FC는 8승 9무 17패 승점 33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9월 초 부상한 정조국은 복귀전을 치렀다. 정조국은 자신이 얻은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했다. 정조국은 후반 19분 추가 골을 넣으며 격차를 벌렸다. 수원은 쉽게 물러나지 않았지만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전남 드래곤즈는 같은 시각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5위 전남은 12승 10무 12패 승점 46을 기록하며 4위 울산(승점 48)을 추격했다.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0-0으로 마무리됐다. 성남은 11승 9무 14패 승점 42점로 8위, 인천은 8승 12무 14패 승점 36점으로 1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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