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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LG, 1차전과 같은 라인업

작성일: 2016.10.17 16:4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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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4차전에서 끝내려는 LG가 넥센 스캇 맥그레거를 상대하기 위해 1차전과 같은 선발 라인업을 내세운다.

LG 트윈스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넥센 히어로즈와 4차전에 김용의(중견수)-이천웅(좌익수)-박용택(지명타자)-루이스 히메네스(3루수)-오지환(유격수)-채은성(우익수)-양석환(1루수)-정상호(포수)-손주인(2루수) 순서로 타순을 구성했다. 1차전과 정확히 같다.

LG는 이 라인업으로 13일 1차전에서 7-0으로 이겼다. 맥그레거에게는 안타 5개와 볼넷 2개를 골라 4점을 뽑았다. 포스트시즌 들어 타격감이 좋지 않은 선수들이 일부 있지만 그대로 밀고 간다. 첫 번째로 대안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고, 두 번째로 16일 3차전에서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천천히 감이 올라오는 조짐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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