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S] 2패의 토론토 톱타자에 바티스타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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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2패로 수세에 몰린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그동안 클린업 히터를 맡았던 호세 바티스타를 톱타자로 세웠다. 토론토는 클리블랜드 인디어스와 2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1점을 뽑았다.
토론토 존 기본슨 감독은 18일(한국 시간) 홈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 타순을 대폭 수정했다.
홈팀 토론토는 1번 우익수 호세 바티스타, 2번 3루수 조시 도널드슨, 3번 1루수 에드윈 엔카나시온, 4번 유격수 트로이 툴로위츠키, 5번 포수 러셀 마틴, 6번 지명타자 마이클 선더스(좌), 7번 중견수 케빈 필라. 8번 좌익수 이제퀴엘 카레라(좌), 9번 2루수 라이언 고인스(좌)로 이어지는 타순으로 클리블랜드 인디선스 우완 트레버 바우어(12승8패 평균자책점 4.26)에 맞선다. 바티스타는 정규 시즌에 종종 톱타자로 기용된 바 있다.
안방에서 선제 2승으로 여유를 갖고 있는 클리블랜드는 1차전 라인업과 같은 좌타 라인이다. 1번 지명타자 카를로스 산타나(스위치 히터), 2번 제이슨 킵니스(좌), 3번 프란시스코 린도어(스위치 히터), 4번 1루수 마이크 나폴리, 5번 3루수 호세 라미레스(스위치 히터), 6번 우익수 로니 치슨홀(좌), 7번 좌익수 코르 크리습(좌), 8번 중견수 타일러 나이퀸(좌), 9번 포수 로베르토 페레스 순이다. 우타자는 4번 나폴리와 9번 포수 페레스 2명이다. 토론토 선발투수는 '작인 거인'으로 불리는 우완 마커스 스트로맨(9승10패 평균자책점 4.3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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