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CS] 다저스의 선택, 4차전 선발투수 '루키' 유리아스
작성일: 2016.10.18 09:38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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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18일(이하 한국 시간) '다저스가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 NL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 나설 선발투수로 유리아스를 선택했다'고 알렸다.
변동 가능성은 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유리아스가 3차전에서 불펜 투수로 나서야 할 경우 4차전 선발투수는 바뀔 수 있다고 했다.
유리아스가 4차전에 선발 등판하면 20살 68일로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역대 최연소 기록을 세운다. 종전 기록은 브렛 세이버하겐이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뛴 1984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서 세웠다.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루키' 유리아스는 지난 14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NL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 구원 등판해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4-3 승리와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큰 힘을 보탰다. 유리아스는 정규 시즌 홈구장에서 9경기(선발 7경기)에 등판해 3승 평균자책점 3.0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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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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