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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손흥민 선발' 토트넘, 레버쿠젠과 0-0으로 전반 종료

작성일: 2016.10.19 04:35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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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핫스퍼 손흥민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토트넘 핫스퍼가 바이엘 04 레버쿠젠과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토트넘은 19일(이하 한국 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2016-17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E조 3차전에서 레버쿠젠과 0-0으로 전반 45분을 보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원톱은 빅토르 얀센을 내보냈다. 손흥민은 에릭 라멜라, 엘레 알레,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함께 2선에서 공격의 물꼬를 텄다.

전반적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가 펼쳐졌다. 측면에서 손흥민은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전반 9분에는 오프사이드가 선언되긴 했지만 좋은 문전 움직임을 보였다. 전반 24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돌파도 눈에 띄었다.

토트넘은 결정적인 골 기회를 잡기도 했다. 전반 38분 빅토르 얀센은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연결해 골대를 맞혔다. 이후 델레 알리가 재차 슈팅을 날렸지만 그래도 골대를 벗어나면서 후반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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