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 블루베이 LPGA 3R 공동 선두…쭈타누깐 단독 3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호주 교포 이민지(20, 하나금융그룹)가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이민지는 22일 중국 하이난도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 코스(파72·6778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블루베이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를 묶어 한 타를 잃었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적어 낸 이민지는 제시카 코르다(미국)와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2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이민지는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선두는 지켰다.
2번 홀(파4)에서 한 타를 잃으며 불안하게 출발한 이민지는 9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았다. 그러나 11번 홀(파3)에서 12번 홀(파4)까지 연속 보기를 했다.
이민지가 흔들릴 때 코다는 버디 행진을 이어 가며 이민지를 압박했다. 코르다는 12번 홀(파4)까지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았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이민지는 한 타를 줄이며 2라운드를 마쳤다.
세계 랭킹 2위 아리야 쭈타누깐(태국)은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7타를 줄였다. 2라운드에서 절정의 샷 감각을 자랑한 쭈타누깐은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로 단독 3위로 뛰어올랐다.
전날 공동 5위였던 최운정(26, 볼빅)은 3라운드에서 2타를 잃으며 중간 합계 2언더파 214타로 공동 9위로 떨어졌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김세영(23, 미래에셋)은 무려 5타를 잃으며 중간 합계 4오버파 220타로 공동 38위에 그쳤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134야드 홀인원 '쏙' 상금은 4배 '껑충'
2026-08-18
-
안나린,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5위→올해 첫 톱5 달성…우승은 세계 2위 티띠꾼
2026-08-18
-
드디어 타이거 우즈 제치나, 셰플러 통산 상금 1위 눈앞…PGA PO 1차전 우승 쾌거
2026-08-17
-
김시우 30억원 잭팟! PO 1차전 준우승…페덱스컵 7위→4위 점프
2026-08-17
-
최혜진, LPGA 첫 우승 기대감 UP!…포틀랜드 클래식 2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2026-08-15
-
'세계 1위 맹추격' 임성재 페덱스컵 2R 공동 2위…선두와 3타 차
2026-08-15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