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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조우마, 2군 경기서 복귀…'상승세' 첼시에 날개 단다

작성일: 2016.10.25 18:25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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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월 만에 복귀한 첼시의 커트 조우마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첼시의 커트 조우마가 8개월 만에 2군 리그에서 복귀해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는 첼시의 등에 날개를 단다.

조우마는 24일(이하 현지 시간) 더비 카운티 2군과 2-2로 비긴 경기에 출전했다. 조우마는 45분 동안 뛰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경기 후 조우마는 SNS에 "보내 주신 지원과 메시지에 감사한다. 아주 좋은 경기 복귀였다"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조우마는 지난 2월 8일 1-1로 비긴 맨체스터 유나티이티드와 리그 25라운드 경기서 부상했다. 착지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을 다쳤고 고통을 호소하다 들것에 실려 나갔다. 조우마는 무릎 십자인대를 다쳤고 수술 후 재활에 매진했다. 조우마는 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은 물론 유로 2016 출전도 좌절되는 등 최악의 시련을 겪었다. 하지만 8개월 만의 복귀로 재기를 노리고 있다.

조우마의 복귀로 최근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는 첼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초반 부진을 딛고 최근 리그 3연승을 달리며 4위(6승 1무 2패 승점19점)까지 치고 올라갔다. 조우마와 더불어 존 테리도 부상에서 복귀할 예정이어서 수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첼시는 27일 웨스트햄과 풋볼 리그컵, 31일 사우샘튼과 리그 1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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