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WS] '리조 적시타' 컵스, 2만5950일 만에 'WS 득점'

작성일: 2016.10.27 08:42 박대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시카고 컵스 앤서니 리조(왼쪽)-크리스 브라이언트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108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고 있다. 시카고 컵스가 1945년 이후 71년 만에 월드시리즈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컵스는 2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16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2차전서 1회초 점수를 뽑았다. 크리스 브라이언트, 앤서니 리조의 연속 안타에 힘입어 선취점을 얻었다.

1회초 1사 후 브라이언트가 클리블랜드 선발투수 트레버 바우어에게 중전 안타를 뺏었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리조가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리며 1루에 있던 브라이언트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컵스가 월드시리즈에서 득점을 기록한 건 1945년 10월 11일 이후 처음이다. 무려 2만5,950일 만에 컵스 선수가 월드시리즈에서 홈을 밟았다. 26일에 열린 월드시리즈 1차전에선 클리블랜드에 0-6으로 졌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