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클럽 옥타곤에서 브랜드 파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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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격투기 팬들에게 색다른 방법으로 다가가기 위한 자리로 TFC가 가진 브랜드 정체성을 공유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대형 스크린으로 TFC 경기 영상을 상영하며 또 TFC에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다음 달 3일 밤 10시부터 시작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상진 TFC 본부장은 "종합격투기는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은 스포츠다. TFC의 정체성을 음악과 춤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브랜드 파티를 열게 됐다. 앞으로도 종합격투기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식 클럽 옥타곤 실장은 "종합격투기와 클럽은 젊은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앞으로 TFC와 함께 재미있는 이벤트들을 준비할 예정이다. 더 많은 사람이 종합격투기를 사랑해주셨으면 한다"며 "옥타곤은 종합격투기 발전을 위해 TFC와 함께한다. 앞으로 준비하는 파티와 이벤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TFC는 브랜드 파티 이틀 뒤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TFC 13을 연다, 메인이벤트는 미들급 챔피언 김재영과 UFC 출신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의 미들급 타이틀전이다. 김지연은 이날 중국 신성 리타오를 상대로 종합격투기 6연승에 도전한다.
TFC는 UFC와 같은 규칙으로 진행한다. 5분 3라운드가 기본이고, 타이틀전은 5분 5라운드다.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SPOTV+가 생중계한다. 네이버 스포츠로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 TFC 13 대진
[미들급 타이틀전] 김재영 vs. 안토니오 도스 산토스 주니어
[라이트급] 홍성찬 vs. 윌 초프
[여성 밴텀급] 김지연 vs. 리타오
[페더급] 조성원 vs. 나카무라 요시후미
[페더급] 임병희 vs. 이데타 다카히로
[스트로급] 정유진 vs. 서예담
[밴텀급] 김동규 vs. 김승구
[밴텀급] 소재현 vs. 박경호
[페더급] 정한국 vs. 윤태승
[밴텀급] 손도건 vs. 도선욱
[미들급] 유영우 vs. 최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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