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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장원준-해커, KS 2차전 역시 '에이스 매치'

작성일: 2016.10.29 18:08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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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준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한국시리즈 2차전 역시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는 29일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2차전에 나설 선발투수로 각각 장원준과 에릭 해커를 예고했다.

장원준은 지난해 두산을 준플레이오프부터 한국시리즈까지 이끄는 데 큰 공을 세웠다. 4경기에 선발 등판해 26⅔이닝 7실점으로 호투했다. 포스트시즌 개인 통산 기록은 10경기 4승 1패 평균자책점 4.07이다.

해커는 5일 만에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해커는 지난 25일 LG 트윈스와 플레이오프 4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공 105개를 던졌다. 시리즈 1패를 떠안은 상황에서 NC는 해커의 호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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