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 사임 다비 LPGA 3R 3위…뇌우로 경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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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양희영(27, PNS창호)이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 투어 사임 다비 3라운드에서 3위로 떨어졌다.
양희영은 2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장(파71·6천260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사임 다비 LPGA 말레이시아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양희영은 15번 홀(파3)까지 경기를 진행했지만 뇌우로 경기가 중단됐다.
2라운드 선두였던 양희영은 3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선두를 내줬다. 9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한 양희영은 10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았다. 13번 홀(파4)에서 다시 버디를 추가했지만 15번 홀을 마친 뒤 남은 경기는 뇌우로 연기됐다.
양희영은 3라운드 15번 홀까지 중간 합계 11언더파로 3위다. 3라운드 17번 홀(파3)까지 중간 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한 펑샨샨(중국)이 단독 1위에 올랐다.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은 15번 홀(파3)까지 버디 5개를 잡으며 중간 합계 12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2위로 뛰어올랐다.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19, 뉴질랜드, 한국 이름 고보경)는 16번 홀까지 6타를 줄이며 8언더파로 공동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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