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준PO] '마테우스 결승골' 강원, 부산 꺾고 PO 진출...'부천 나와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강원은 2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챌린지 준플레이오프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1-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강원은 클래식을 향한 세 번째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강원과 부천의 플레이오프는 오는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단판 승부로 치러진다.
한 해 농사가 걸린 단판 승부인 만큼 두 팀은 신중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전반 초반은 승리가 절실한 부산이 힘을 냈다. 정석화와 홍동현이 활발하게 움직이며 강원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5분 홍동현은 벼락같은 슈팅으로 옆그물을 때리기도 했다.
전반 중반이 넘어서면서 강원이 슬슬 열을 올렸다. 루이스, 마테우스를 앞세운 강원은 금세 공격 주도권을 가져왔다. 부산은 전반 41분 최승인을 빼고 '챌린지 득점 3위(18골)' 포프를 투입하는 등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지만 강원이 주도권을 뺏기지 않았다.
후반은 강원이 쉴 새 없이 부산에 공격을 퍼부었다. 하지만 구상민 골키퍼가 연이은 선방으로 부산 골문을 단단히 걸어잠갔다.
무승부로 마치는 듯했던 경기는 '해결사' 마테우스 골이 터지며 강원 승리로 돌아갔다. 마테우스는 후반 44분 루이스 패스를 받아 문전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해 결승골을 넣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